북구청이 지역 내 최대 불법 노점 시장인
'아진장'의 강제 철거 방침을 내린 가운데
오늘(4\/17) 노점 상인 백여명이 장터 부지에
모여 철거를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상인들은 구청이 쇠부리 문화거리 조성을
이유로 17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지역주민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는 노점상을
하루아침에 없애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북구는 노점상측에게 지난해 초부터
폐쇄방침을 전달해 왔다며 불법 노점상이
도로 곳곳에 난립해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등
민원이 이어지고 있어 구청 단속반을 투입해
노점상을 철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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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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