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여객선 사고 현장에 구조 인력 지원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4-17 00:00:00 조회수 0

제주로 가던 여객선이 침몰해 290여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사고와 관련해 기업체들도
사고 현장에 구조 인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현장의 수색 등을 지원할
전문 잠수요원 10여명과 보성아산병원에서
의료팀을 현장에 투입시켰고, 비상발전기와
구호 물품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계열사인 삼호중공업을 통해 예인선을
지원하고 현지 지원활동을 벌일 자원봉사단도
현장에 투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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