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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해
울산지역 정치권도 일제히 애도와 함께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울산시와 구군도 예정된 축제나 행사를
줄줄이 연기하거나 취소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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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소식에
울산지역 여야 정당도 일제히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했습니다.
지방선거 운동도 잠정 중단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오는 19일과 20일로 예정된
남구청장과 북구청장 여론조사 경선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야권도 이번주 열기로 했던
후보단일화 논의를 당분간 중단하고
사태가 수습되는 대로 열기로 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본회의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를 밝힌 뒤
예정된 울산시나 구군 행사 취소를
요구했습니다.
◀INT▶ 김종무 시의원
(애도하고 당분간 행사 취소해야)
울산시와 구군은 예정된 축제나 행사를 줄줄이
연기하거나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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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24일부터 열리는 울산고래축제는
7월로 연기됐으며
또 19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남구 구민한마음
체육대회와 20일에 열릴 자전거 대축전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5월 2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울산옹기축제는
일단 상황을 지켜본 뒤 연기 여부를
검토하기로 하는 등 (out) 축제성 행사가
연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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