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 여행 취소 잇따라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4-17 00:00:00 조회수 0

◀ANC▶
세월호 침몰 참사 여파로
연일 매진을 기록하던 고래바다여행선도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객선을 이용할 예정이던 학교 수학 여행도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로 인해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자동조타장치와 선박 식별장치, 레이다 등
항해에 필요한 장비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점검됐지만,

불안한 나머지
이용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 선장

울주군 두동초등학교는
다음 달로 예정했던
울릉도와 독도 수학 여행을 취소했습니다.

학성여고 역시, 다음 달 여객선을 타고
제주도에 가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다른 여행지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수학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나머지 20여개 학교는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INT▶ 교육청

현대중공업은 침몰 사고 현장에
전문 잠수요원과 의료팀,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고,

울산해경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울산항 인근의 순찰을 강화하는 등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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