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하면 안 돼" 외국인 폭행한 30대 입건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4-18 00:00:00 조회수 0

울산남부경찰서는
가족의 장례식에 다녀오겠다는 외국인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32살 김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외국인 인력 공급업체 회사 직원인 김 씨는
지난 16일 남구의 한 유흥업소 복도에서
친오빠의 장례식에 다녀오겠다는 필리핀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흥업소와 인력 공급업체를 상대로
공연 목적 등의 취업 비자를 받아 입국한
외국인 여성들에게 술접대를 강요하고 임금을
착취하는 등의 부당 행위 여부에 대해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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