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문수야구장이 준공한 지 한 달도 안돼
보강공사에 들어가 부실시공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문수야구장 현장 확인 결과
1루 베이스 부근 일부 그라운드 잔디가 눈에
띄게 내려앉는 등 그라운드 침하현상이
발견됐습니다.
이 때문에 오는 29일부터 3일동안 문수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상무간 2군경기
3연전은 다른 구장에서 열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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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같은 침하현상이 지난 2월 폭설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시공사에 맡겨 이달중으로 하자보수를 마친 뒤 다음달 롯데와 기아전
프로야구 경기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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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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