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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해 총력전에 나선
울산시가 현장중심의 외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투자 기업들의 규제완화 요구도 많아
세밀한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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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는 남구 용잠동 석유화학공단내에
9천억원을 투입해 다음달 중 연산 60만톤
생산규모의 프로필렌 생산공장을 착공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 업체인 APC와
합작법인을 설립해 석유화학 제품의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제조하는 PDH 사업에 협력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INT▶김철진 SK가스 공정지원생산본부장
이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2억달러에 달하는
투자유치 효과는 물론 만 7천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있을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투자기업들이 요구한 대체 녹지
조성부담 완화등 공장증설과 관련한 입지규제는
최소화하는 쪽으로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현재 울산지역에는 26개국, 129개 업체가
38억달러를 투자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전년대비 84% 줄어든 4천 6백만 달러를
유치하는 데 그쳐 보다 세밀한 외자유치
전략이 필요한 시점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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