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폐지..위약금 고심

유영재 기자 입력 2014-04-18 00:00:00 조회수 0

◀ANC▶
진도 앞바다 세월호 침몰 사고 여파로
울산의 각 학교마다
예정된 단체 수학 여행을 취소해 달라는
학부모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들이
수학 여행 취소를 검토하고 있지만
위약금 문제로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의 한 중학교.

다음 달 중순 예정된 서울 수학 여행을
취소해 달라는 학부모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학교측이 계약 취소를 검토하고 있지만
관광 버스만 취소 해도
수백 만원의 위약금을 물어야할 형편입니다.

◀SYN▶ 학교 관계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계속 검토중"

울산시교육청은
당장 한달 안으로 수학 여행이 예정돼 있어
계약을 취소할 경우 위약금을 내야하는
학교 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 상당수 학생들이
수학 여행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돼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 교육청
"다수 희망하면 취소"

울산의 축제성 행사도 연일
전면 취소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 주로 예정된
고래축제를 취소된데 이어
다음 달 예정된 태화강 봄꽃 대향연과
장미축제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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