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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모두 사상 유례없는 대형 참사에
최대한 몸을 낮추고 있습니다.
애도분위기속에 지방선거는
연기론마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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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로 여야의 정치일정은
전면 중단됐습니다.
새누리당은 여객선 침몰 사고
수습이 우선이라며 경선과 선거운동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때문에 당초 한 주 연기돼
이번 주말 예정됐던
남구청장과 북구청장 경선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자칫 경선에 나섰다가 역풍을 맞을 수도
있기때문에 정치 행보 대신 최대한 몸을
낮추는 모습입니다.
통합과 기초선거 무공천 논란으로
후보 선출에 들어가지 못한 새정치연합은
하루하루가 급한 상황이지만
최대한 말을 삼가는 분위기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이
사고 이후 처음으로 조속한 구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INT▶ 이영순 통합진보당 울산시장 후보
문제는 이번 사고가 수습될 때까지
선거 분위기가 살아나기는 힘들 것이란
사실입니다.
이 때문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지방선거 연기론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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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선거 이야기를
꺼내기는 여야 모두 힘든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후보들은 하루하루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속만 태우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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