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옹기마을을 관광명소로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4-22 00:00:00 조회수 0

◀ANC▶
4년 전 옹기엑스포가 열린
울주군 외고산 옹기 마을을 전국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명소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연중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10년 80여만 명이 다녀간
세계 옹기문화 엑스포.

당시 엑스포를 위해 옹기 마을의 1\/3면적에
공원지구가 만들어져
옹기와 관련된 문화 행사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매년 5월 옹기축제가 열리는 나흘을
제외하고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뜸한 편입니다.

◀INT▶이인성 \/관광객
'볼 것도 없고, 쉴 곳도 없고'

울주군이 외고산 옹기 마을을 전국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옹기공원의 명소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s\/u)이 곳은 옹기축제가 열리는 때를
제외하고는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
연중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시설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세계 옹기문화엑스포를 위해
옹기박물관을 포함해 10여 개의
건축물 건립에 쏟아부은 예산만 240여억 원.

울주군은 이들 건물의 활용과 함께
옹기 공원에 사계절 오토캠핑장을 만들거나
2018년 이후 철도폐선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옹기 장인들의 작업장이며,
대중과 만나는 공간인 옹기 마을의 특징을
잘 살리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INT▶조희만 \/옹기협회 회장
'어디를 가든 옹기 만드는 곳을 볼 수 있고,
체험도 가능한 곳이다'

장인들의 숨결이 녹아있는 외고산 옹기 마을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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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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