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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사고로 재난사고 예방과
안전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선거일정 재개 시점을 고민하고 있는
여야는 선거 틀을 안전과 재난대책에
맞추고 선거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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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사고 전
지방선거 최대 화두는 새누리당은 창조경제,
야권은 복지와 노동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객선 침몰 사고 이후
창조경제나 복지, 노동은 묻히고
안전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여기에 최근 울산에서 잇따르고 있는
대형 산재사고도 안전과 재난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에 맞춰 여야 모두
선거 일정과 선거운동을 중단한 채
안전과 재난 대책으로 선거전략을
대폭 수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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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누리당 김기현 시장 후보는
창조 경제와 미래 먹거리에서
안전과 재난대책을 공약 1순위로 바꾸고
안전 맞춤형 공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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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복지와 노동을 앞세웠던 야권도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수정하고
정부, 여당의 무능함을 부각시키는 쪽으로
선거전략을 선회했습니다. (out)
이처럼 모든 선거 이슈가 안전으로 쏠리고
있지만 안전 문제 때문에
선거 자체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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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사고가 지방선거 최대
변수로 떠오르면서 '안전'과 '재난대책'이
최대 화두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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