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기인력 고령화 심화, 대책 시급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4-23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20대 인력 비율이
1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산업체의 인력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천 8백 여개
중소제조업체 근로자 5만 6천여 명 가운데
20대 인력 비율은 12.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3년 25%였던 20대 인력 비율이
1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이에 반해 50대 비율은 9.29%에서
16.4%로 7.11%나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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