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부경찰서는 오늘(4\/23)
SNS 상에서 다른 사람을 사칭해
세월호 침몰 희생자를 모욕한 혐의로
고등학생 이 모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군은 지난 21일 자신이 알고 지내온
김 모씨의 페이스북 계정을 도용해
세월호 사고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에
희생자들을 모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군이 도용계정에 김씨의 사진과
인적사항을 올려 김씨가 인신공격에 시달렸다며
김 씨가 처벌을 원할 경우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페북 사진 영상부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http:\/\/family.uc.ac.kr\/CmsHome\/Board03.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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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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