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새 도래지 태화강 인공조명 기준 강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4-04-23 00:00:00 조회수 0

겨울철새 전국 최대 도래지인 태화강 일대에 다음달 1일부터 인공 조명 밝기 허용 기준이
대폭 강화됩니다.

울산시의회는 철새도래지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빛방사 허용기준을 강화해 적용할 수 있는
빛공해 방지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빛공해방지 조례는 전용 주거지역과 시설보호지구, 공원자연보존지구, 공유수면,
산림보호구역 등에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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