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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과 매곡 산업단지에 대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선정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각종 혜택이 주어지는데, 산업부가 지정 절차를
한 달이상 연기해 울산시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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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접과 주조업체가 몰려 있는 울주군
온산 비철금속 산업단지입니다.
이 일대 25개 업체는 2년전 온산 뿌리산업
협의회를 구성해 정부의 특화단지 선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해 한 차례 탈락한 경험이 있는데다
전국적으로 10여 곳 이상의 경쟁단지가 있어
올해도 순탄지 않은 심사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38개의 금형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매곡
산업단지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뭉쳤습니다.
울산에는 전국 최대의 자동차와 부품업체들이
집중돼 있어 무난히 금형 부문 특화단지에
선정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단지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환경과 에너지
시설을 국비로 지원받아 구축할 수 있습니다.
◀INT▶허만영 울산시 경제통상실장
이런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로
예정됐던 접수 마감시한을 다음달 30일로
한 달이상 연기했습니다.
C.G>이에따라 신청서 접수와 사전심사,
현장평가에 이은 특화단지 지정 절차도
상당기간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중으로 전국 10개
단지를 특화단지로 지정해 국비 61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S\/U)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은 침체에 빠진
지역 주력산업 고도화에도 상당한 도움이
되는 만큼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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