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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사고로 중단됐던
지방선거전이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야는 여론의 흐름을 조심스럽게 살피면서
연기됐던 경선과 후보 선출 작업을
조만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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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 사고로 한동안 숨죽였던
지방선거전이 재개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6.4 지방선거 연기가 없다고
못 박으면서 더 이상 후보선출 일정을
미루기가 힘든 상황이 됐기 때문입니다.
먼저 새누리당 중앙당이
다음달 10일까지 모든 경선을 마무리하기로
한것으로 알려지면서 울산시당은 북구청장과
남구청장 경선 일정에 대해
중앙당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뒤늦게 출발한 새정치민주연합 울산시당도
최고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 첫 회의를 열어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후보 공모와 심사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앞서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은
야당이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면
야당이 아니라며 산재사고와 정부의
재난대책을 비판하는 등 정치 재개를
선언했습니다.
이와함께 금속노조 울산지부 등
노동계도 다시한번 조속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여야는 자칫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가 역풍을 맞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론의 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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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침몰사고로 중단됐던
지방선거가 재개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여야 모두 조만간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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