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해 검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4\/24) 울주군 서생면 나사리의
한 농가에서 토종닭 7천마리 가운데 지난해 7월
경남 창원에서 사들인 큰 닭 70마리가 폐사해 검역본부 부검 결과, 고병원성 AI 확정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주변 감염지역내 가축과
사람,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는 한편 닭 7천마리에 대한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이 농가 주변 3㎞와 경계지역 10㎞내에는
57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9천 마리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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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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