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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햇살이 따뜻한 봄이면
가만히 있어도 눈이 저절로 감기기 쉬운데요.
실제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봄철에 가장 많다고 합니다.
도로공사가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기동순찰반까지 편성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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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졌습니다.
중앙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화물차가
도로 한복판에 멈춰섰습니다.
모두 올해 봄 울산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졸음운전 사고입니다.
햇살 따뜻한 봄철, 뻥 뚫린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절로 눈꺼풀이 감기기 마련.
◀INT▶ 강내훈 \/ 부산광역시 사하구
"나른해서 졸음운전 깜박깜박 한다"
투명CG) 한 자동차보험사의 조사결과,
지난해 봄철에 일어난 졸음운전 사고는 320건.
겨울에 비해 10%포인트 가까이
높은 겁니다.OUT)
(S\/U) 시속 100km로 1초를 달리면
약 28m를 전진하게 됩니다.
4초만 깜빡 졸아도 100m를 질주하는 겁니다.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달리다 충격을
받기 때문에 치사율도 3배나 더 높습니다.
◀INT▶ 김부득 \/ 도로공사 교통안전파트장 '제일 좋은건 휴식을 취하는 겁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사이렌과 경광등을 작동하는
순찰 기동반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MBC 아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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