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가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조기 완료하겠다는
울산시의 계획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올해 확보한 2억원의 에산으로
완충녹지 조성사업 재계획 용역을 발주해
6개월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환경부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완충녹지 대상지역의 현황과 여건을 분석할 뿐다른 산업단지와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국비사업 전환 타당성 여부는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TV
남구 상개동에서 북구 연암동까지 길이
11.8㎞에 폭 20~50m로 조성되고 있는 완충녹지 조성사업은 현재까지 총사업비 4천 193억원
가운데 931억원만 확보돼 공정률이
31%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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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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