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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한동안 잠잠하던 AI가 또 다시 확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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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한 가금농가.
방역요원들이 AI가 발생한 농가로부터 3km 이내
11개 농가, 1천 503마리의 닭과 오리의
예방적 살처분에 들어갔습니다.
◀SYN▶농가
"손해크다, 속상하다"
이미 7천여 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했고
10킬로미터 이내 경계지역의 47곳 농가의
가금류는 이동이 제한됐습니다.
◀SYN▶농가
"공무원도 우리도 죽을 맛이다"
이동초소도 두 곳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CG)지난 1월 전북 고창에서 시작된 AI는
지난 3월부터 잠잠했지만
지금까지 29건이 확진됐고,
1천285만 마리가 살처분됐습니다.
s\/u)전국적으로 AI 발생이 주춤한 가운데
갑작스럽게 울산에서 AI가 확인되면서
감염 경로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일단 AI 미감염 지역에서 닭이 들어와
철새에 의한 발병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발병 5일이 지나서야 방역에 나서 초동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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