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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 분향소가 울산에서도 동구와 북구에
설치됐습니다.
일선 학교와 대학에서도
성금 모금 운동을 벌이는 등
울산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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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청사 입구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
시민들은 세월호 침몰 희생자들에게
한송이 국화를 바치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북받치는 안타까움에
오열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INT▶ 추모객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노란 리본이 분향소 주변 곳곳에 매달렸습니다.
◀INT▶ 추모객
학생들의 온정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 다운고와 무거고, 문현고, 강남고 등
안산 단원고 희생자들과 또래인 학생들이
양말과 치약 등 생필품과 성금을 자발적으로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거나
유족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니스트와 울산대학교 등 대학가에서도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INT▶ 유니스트 총학생회장
울산시와 다른 구군은 안전행정부의
합동분향소 관련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규모와 방식을 결정해 설치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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