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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울산에서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에 마련된 임시분향소에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했습니다.
이용주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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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열린 한 지자체의 걷기 대회
행사장.
공연과 부대행사 대신
출발지점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3천여명의 참가자들은 새로 준공된 박상진
호수공원 3.6킬로미터를 걸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INT▶ 김성순 \/ 중구 함월14길
"무사 귀환 바랍니다"
동구와 북구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았습니다.
아침부터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S\/U) 추모의 벽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시민들의
메시지가 걸렸습니다.
분향소에 들어선 추모객들은
국화꽃 한 송이를 영정 앞에 바치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INT▶ 곽도완 \/ 일산중학교 3학년
"희망 잃지 마세요"
휴일인 내일 오후부터 모레까지 최고
60미리미터의 비가 예보된 가운데, 세월호
참사 추모인파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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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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