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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25) 창작오페라 '박상진'
공연이 열린 중국 장춘시는
울산과 공통점이 많은 도시입니다.
올해로 두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었는데요,
상호 발전의 길을 찾는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장춘 현지에서 유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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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CG)우리에게 길림성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한 중국 지린성.
한반도와 국경을 접한
지린성의 성도가, 장춘입니다.
(S\/U)이 곳 장춘은 울산보다 면적은
20배나 넓고 인구도 7배에 달하지만,
중국 최초로 자동차 공장이 세워졌고,
각종 공업이 발달했다는 점에서
울산과 닮아 있습니다.
장춘도 울산처럼 기업 유치를 통해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는데,
특별 경제구역인 흥륭종합보세구를 만들어
세금 면제과 각종 비용 지원 등으로
기업체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INT▶ 보세구 관계자
공업 활성화 적극 추진.
울산시는 지난 1994년 장춘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올해로 결연
20주년을 맞았습니다.
두 도시는 단순한 우호 증진을 넘어,
경제 발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교류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장춘시는
오페라 '박상진' 공연 등의 문화 교류를
시작으로, 산업과 관광 활성화 등에서
협력의 길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장춘에서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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