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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금시장이 개장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지하 경제를 양성화 하겠다는게
당초 설립 목적이었지만,
그러기엔 거래량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이만흥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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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 금시장이 개장한지 한달.
이 기간 금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량은 3.6 Kg.
CG>개장 전 업계가 기대한
하루 평균 적정 거래량 10㎏에
크게 못 미칩니다.
개장 첫날 2억 8천만원대이던 거래 금액도,
하루 평균 1억 6천만원대로 떨어졌습니다.>
거래량이 이렇게 부진한 이유는,
KRX 금시장의 금 가격 때문입니다.
KRX 금 시장의 1그램 당 금 가격은 4만 3300원.
그램 당 4만 2900원인 국제 금 시세보다 비싸,
경쟁력이 낮다는 지적입니다.
◀SYN▶04:41-55
"도매시세 시중보다 비싸.."
또 안전 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줄어,
금 투자 전망이 어두워진 것도,
다른 이유 중 하납니다.
한국거래소는,
금 가격을 국제 시세보다 낮추기 위해서는,
수입금에 대한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등,
정부의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s\/u)금거래 양성화라는
장밋빛 전망으로 출발했던 krx 금시장.
그러나 현실에서는 높은 진입장벽을
직접 실감하며 여전히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mbc news 이만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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