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대출사기 일당에 대포통장 넘긴 50대 구속

이돈욱 기자 입력 2014-04-28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4\/28) 대포통장을
사들여 전화대출사기 일당에게 넘긴 혐의로
58살 정모씨를 구속하고 중간관리책 5명과
통장을 판매한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유명 IT업체를 사칭해 세금을 적게
내려면 대포통장이 필요하다고 속여 통장 1개당
30만원에서 50만원을 주고 대포통장 120여개를
사들여 전화대출사기 일당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넘긴 대포통장을 추적한 결과
10억 2천만원 상당의 전화대출사기 피해가
발생했다며 사기 대출 일당도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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