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 협력업체 근로자 사인 논란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4-28 00:00:00 조회수 0

지난 26일 현대중공업 작업장에서 숨진
협력업체 직원 46살 정 모 씨의 사인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정씨가 산소통 호스에 목이
감겨 있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지만,
유족과 민주노총은 작업중이던 정씨가
갑자기 자살할 이유가 없다며 사고사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한 달 동안 현대중공업 그룹
작업장에서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현대중공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특별감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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