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노동계가 세월호 참사로
다음달 1일 노동절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했습니다.
한국노총은 노동절대회와 다음달 21일 노사정 족구대회를 취소하고 오는 30일 본부에서
모범조합원 시상과 노란리본 달기 등
희생자 추모 중심으로 기념식을 엽니다.
민주노총은 다음달 1일 태화강역에서 열리는
노동절 기념행사에 추모 부스를 마련하고
사전공연과 퍼포먼스 없이 행사를 치른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대자동차 노조는 그동안 민주노총과
별도로 치뤄왔던 노동절 대회를 취소했으며,
5월 한달 동안 사업부별로 가질 예정인
조합원 체육대회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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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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