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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가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고 있지만, 야권이 추진중인 연대는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의 핵심기반인 민주노총이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의 중대변수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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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연대에 새정치민주연합을
포함시킬 것인가'
이 문제를 놓고 울산 야권의 후보 단일화
논의가 실타래처럼 꼬이고 있습니다.
진보진영의 핵심기반인 민주노총은
새정치민주연합 배제를 원칙으로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는 다음달 8일 이후로
유보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은 야권 단일화 논의는
정당의 문제라며 민주노총이 논의조차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INT▶ 조승수 정의당 시장후보
하지만 통합진보당과 노동당은
단일화는 필요하지만 민주노총의
결정도 존중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격전이 예상되는 동구나 북구지역 선거에서
민주노총의 지원이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정당의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목소리가 나오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
정당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며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INT▶ 이상범 새정치민주연합 시장후보
야당들은 5월 15일부터
후보 등록이 시작된다는 점에서
늦어도 다음달 3일 이전에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를 시작해야한다는 게 공통된 시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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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는
각 정당과 민주노총간의
복잡한 셈범으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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