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여파 문화 소비에도 영향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4-28 00:00:00 조회수 0

세월호 참사 여파가 문화 소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대예술관의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
레플리카 명화전의 경우 지난주 예정돼 있던
대구예술대학과 울산지역 중학교 단체 관람
대부분이 취소되는 등 지역 전시.공연장의
단체 관람이 잇따라 취소되고 있습니다.

문화계 관계자는
대형 공연의 경우 사전 예매로
관객 수가 큰 폭으로 줄어들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공연장에서 공연 날짜를 앞두고도
예매율이 올라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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