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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 분향소가 울산시청에도 마련됐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아침부터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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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와 북구에 이어 울산시청 1층에도
합동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도 아침부터
희생자의 넋을 기리기 위한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한송이 국화를 바치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INT▶ 김미자 \/ 추모객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은
한동안 고개를 숙인 채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합동분향소는 경기도 안산의
합동영결식 당일까지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추모의 벽에는 세월호 침몰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노란 종이도 나붙었습니다.
◀INT▶ 최용범 \/ 추모객
지역 노동계도 세월호 참사 애도 물결에
노동절 행사를 취소 또는 축소했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은 노동절 관련 행사를
축소하고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와
애도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민주노총과 별도로
치뤄왔던 노동절 대회를 취소하고
조합원 체육대회도 연기했습니다.
MBC 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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