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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갈수록 증가하는 해외공장 속에서
국내 일자리 보호를 위한 경직된 노사관계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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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 증감에 따른 고용 불안 해소를 위해
지난 2천년부터 도입된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그 수가 전체 근로자의 30%까지 늘면서
저임금 근로자 양산과 숙련도 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INT▶ 김동원 교수
"전 세계적으로 도입 중..이렇게 많지는 않다"
전문가들은 현대차가 파견근로 대신 직접고용계약을 늘리는 등 비정규직의 단계적
정규직화를 해법으로 제시합니다.
◀INT▶ 조성재 박사
"전부 고용은 받아들일 수 없다"
기존 정규직 노조에 대해서도 전환배치
차질 등 경직성을 개선하지 않으면 낮은 생산성 때문에 생산라인 해외 이전 등으로 울산 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INT▶ 김동원 교수
"해외공장보다 생산성 낮고 임금은 높다.."
국내 일자리 증가 없이 해외 공장 비중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현대자동차.
노사가 한발씩 양보하는 노동유연성 확보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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