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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대중공업에서 사망사고가 이어지면서
무리한 작업 공정을 비판하는
노동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사과문을 내고
재발 방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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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건조중인 선박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진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에서는 지난달 25일과
지난 28일에도 작업중이던 근로자가
바다에 빠져 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처럼 최근 현대중공업에서 사고로 숨진
근로자는 모두 4명,모두 하청근로자였습니다.
노동계는 무리한 작업공정으로 하청근로자들이
위험한 작업을 떠맡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SYN▶ 하창민 \/ 현중 사내하청지회장
"하청에게는 더욱 열악한 공정을 넘긴다"
지난 26일 작업장에서 에어호스에
목이 매여 숨진 채 발견된 하청근로자 46살
정 모씨 사인도 유족들은 자살이 아닌
산업재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CG)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현대중공업은 사과문을 내고
철저한 반성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Out)
S\/U) 고용노동부는 현대중공업에 대한
특별감독과 함께 지난 21일 발생한 화재사고 등
3건의 사망사고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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