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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량과 일부러 부딪혀
억대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점점 조직화, 지능화되고 있는 보험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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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는 차량과 부딪히고,
역주행하는 차만 골라 접촉사고를 내고.
21살 유모 씨 등 19명은 렌트카를 빌려
일부러 사고를 낸 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보험금을
받아챙겼습니다.
조직폭력배 추종세력인 10대 후반에서 20대로 구성된 이들이 보험사기로 큰 돈을 번다는
소문이 퍼지자 선후배 10여 명도 잇따라 범행에 가담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24살 최모 씨는 후배 5명을
자신의 원룸으로 불러 위협한 뒤, 이들이 타낸
보험금 4백만 원을 빼앗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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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문신 보여 주고, 드라이기로 찌지고.."
보험 재정 악화 등 교통사고 보험사기로
지출되는 사회적 비용은 연간 3조 원대,
대부분 고의성을 입증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피해는 고스란히 전체 운전자들에게
돌아오고 있습니다.
◀INT▶ 이윤형 \/ 울산남부서 지능팀장
"보험사기 의심 사고 시 증거확보.."
(S\/U) 보험사기 혐의로 29명을 무더기로 입건한
경찰은 공범과 함께 이들의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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