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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영남 3루의 하나인
태화루가 복원돼 오늘(4\/30) 드디어
준공됐습니다.
부실시공 논란 등 진통끝에 복원된 태화루는
내일(5\/1)부터 산책로 일부가 공개되는 등
시민들 품으로 돌아갑니다.
이상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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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유실된 것으로 알려진 태화루가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2천 11년 9월 착공된 이후 꼭 2년
7개월만입니다.
행랑채와 대문체,사주문 등으로 구성된
태화루는 정면 7칸, 측면 4칸의 주심포식으로
복원됐습니다.
기둥이 갈라지는 등 부실 시공 논란도
있었지만 배흘림 기둥 36본은 말끔하게
새단장됐습니다.
◀SYN▶김영범 울산시 태화루 감독관
누각 본채에 올라서면 태화강 건너편
은월루와 태화강 전망대가 한 눈에 들어오고,
누각 천장에는 용과 학을 그려넣어
고고함과 단아한 빛을 띠게 했습니다.
태화루를 둘러싼 산책길은 태화강 대공원과
연결돼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SYN▶김영범 울산시 태화루 감독관
전통미를 살린 문화휴게동과 태화루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려줄 홍보실도 손님맞이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S\/U)120만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이 곳 태화루는 5월 14일 준공식과 함께
시민들에게 완전 개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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