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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시장 후보 단일화가
민주노총의 방침 등으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야당들이 저마다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기 시작하면서 분열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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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이 제의한
야권 시장 후보 단일화 만남 제의는
결국 무산됐습니다.
일단 이번 주 내에 만남을 다시
추진할 예정이지만
노동당이 새정치민주연합과 함께하는
야권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기 때문에 야권의 시장 후보 단일화는 힘들게 됐습니다.
하지만 노동당을 제외한 야당의
후보 단일화는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INT▶ 통합진보당 이영순 울산시장 후보
기초단체장 야권 후보도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미 후보를 확정한 통합진보당에 이어
새정치민주연합과 정의당 등도
잇따라 기초단체장 후보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야권이 강세를 보여온
동구나 북구지역에
야당 후보가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면서
야권의 분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박대용 정의당 동구청장 후보
이로써 동구청장 선거에만
새누리당 후보 1명에
야권에서만 후보가 3명입니다.
북구도 현재 야권에서 새정치 민주연합의
김재근, 통합진보당 윤종오 후보 외에
정의당도 후보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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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는 울산지역 야권이
새누리당과 1대 1 구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인지가 지방선거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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