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소식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5-02 00:00:00 조회수 0

◀ANC▶
억척스럽지만 미워할 수 없는 아줌마들을
주제로 한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반구대암각화의 비밀을 글로 풀어낸
소설이 나와 화제입니다.

문화계소식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의 구도를
그대로 옮긴 작품 '곗날'.
13명의 아줌마 모두는 상대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자기 할 말만 합니다.

파마머리에 억척스럽고 수다스럽다는
편견 속에 가득 찬 아줌마를 주제로 한 전시회.

작가는 오늘도 내가 아닌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고 잇는 많은 아줌마들에게
지금의 모습도 충분히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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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울산미술대전 초대작가전이 열립니다.

울산미술대전 12번 입선의 추천작가 등
울산과 전국을 무대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진 작가들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 135점이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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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구광렬 교수가
국보 제285호인 반구대암각화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을 발간했습니다.

기원전 4000년 대곡리를 무대로
모계에서 부계사회로 넘어가는 시대적 상황에서 권력다툼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주인공 그리매가 대곡리 암각화를 그리게 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작가는 이번 책을 영어와 스페인어로 번역
발간해 반구대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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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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