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경비 빼돌린 여행사 대표..경찰 수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14-05-03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여행객들의 여행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미리 입금받은 경비를
빼돌린 혐의로 여행사 대표 53살 이모 씨와
직원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여행 일정을 출발 하루 전날 취소하고
1억천만 원 상당의 경비 사용처를 밝히지 못해
여행객 27명으로부터 경찰에 고소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가 5월10일과 30일에
출발하는 여행 계약자들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피해를 입힐 우려가 있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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