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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영남 3루의 하나로 꼽히던
울산 태화루가 복원 공사를 마치고
오늘(5\/3) 시민에게 공개됐습니다.
화창한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태화루를 찾았습니다.
유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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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치는 태화강과
멋지게 조화를 이루는 태화루.
주변 고층 아파트와도
묘한 대조를 이루는 태화루는,
2년 만의 복원 공사를 끝내고
일반인에게 모습을 처음 드러냈습니다.
진주 촉석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조선시대 영남 3루로 꼽히던 만큼
시민들의 기대가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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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 누마루에 올라서면
촉석루와 영남루보다 면적이 넓어 넉넉하고
태화강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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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쯤은 한 번에 날려줄
시원한 바람도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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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준공식에는
베일에 가려진 현판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울산지방은 오늘 낮 기온이 22.9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도 기온이 2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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