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화업계 1분기 실적 줄줄이 하락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5-05 00:00:00 조회수 0

울산 정유업계에 이어 석유화학업계도
중국 시장 수요 둔화로 대부분 적자를
기록하는 등 1분기 실적이 줄줄이
하락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1분기 매출액이
3조 8천여 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가 줄었으며, 순이익도 478억원으로
58% 감소했습니다.

삼성정밀화학도 1분기 191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국내 유일 카프로락탐
생산업체인 카프로도 지난해 천 127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는 등 울산 석유화학업계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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