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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정책과 판세를
분석해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여권이 강세를 보여온
중구와 울주군을 살펴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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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의 텃밭으로 꼽히는 중구.
박성민 현 중구청장이 손쉽게
새누리당 공천권을 따내며 일찌감치
재선 가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맞대결을 펼치는 경쟁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임동호 후보.
두 후보는 지난 2011년 보궐선거에서
2.4%포인트 차의 박빙 승부를
펼쳤습니다.
이번에도 두 후보의 리턴매치가 열리는 만큼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신장열 현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의 김태남 후보와
정의당의 이선호, 무소속 서진기 후보가
도전장을 던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현역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신장열 후보에 맞서 야권의 힘든 싸움이
예상됩니다.
울주군수 선거는 문수산 아파트개발
특혜의혹과 원전 지원금, 서부와 남부,
범서권으로 갈라진 주민들의 통합 방안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S\/U)
중구와 울주군은 특별한 선거 이슈가 없는데다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입니다.이 때문에
이번 선거도 야권의 힘든 싸움이 될 것이란
것이 지역 정가의 분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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