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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물동량이 지난해 4년만에 감소세를
보인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수출둔화가 원인이라지만 액체화물 처리량이
줄어 오일허브 항만으로서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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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732만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하며
12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속사정은 다릅니다.
cg)2010년 이후 줄곧 증가세를 보여왔던
울산항의 물동량이 지난해부터 감소하며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cg)특히 세계적인 경기침체속에
수출둔화라는 직격탄을 맞으면서
울산항의 최대 주력화물인 액체화물 처리량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INT▶김희경 울산항만공사 항만운영팀
'석유제품 수출이 줄었다.'
cg)일시적인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오일허브 항만을 지향하는 울산항은
액체화물 물동량이 감소하는 반면
경쟁항인 광양과 인천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항로개발, 울산항 경영개선으로
적극적으로 화물을 유치하는 자구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s\/u)글로벌 금융위기에도 꿈쩍않던 울산항의
물동량이 지난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울산항의 경쟁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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