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남구> 본선 안갯속..격전 예고

옥민석 기자 입력 2014-05-06 00:00:00 조회수 0

◀ANC▶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 정책과 쟁점을
분석해보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치열한 양강구도가 예상되는
남구청장 선거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5명의 치열한 공천경쟁을 뚫은 새누리당
서동욱 후보.

이에 맞서 7전 8기로 도전에 나선
통합진보당의 김진석 후보.

여기에 뒤늦게 정의당의 이재석 후보가
뛰어들었습니다.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의 양강 구도에
정의당 이재석 후보가 얼마나 선전할 지가
관건입니다.

사실상 양강 구도로 치러지는만큼
결과도 예측이 어려울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4년전 남구청장 선거에서
49.3%의 득표율을 보일 정도로 당의 지지도보다
개인 인지도가 훨씬 높은 김진석 후보에
새누리당 서동욱 후보가 어떻게 맞상대를
할 지 관심입니다.

일단 새누리당은 조직을 앞세워 승부를
걸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경선과정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나머지 후보 4명의 지원 여부입니다.

경선 과정에서 이미 생채기가 난 상황에서
발벗고 선거를 돕기는 어렵지 않냐는 것이
지역정가의 분석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합진보당 김진석 후보는
종북 논쟁이 걸림돌이 될 전망이고,
정의당 이재석 후보는 인지도가
관건입니다.

S\/U)
여야는 6.4지방선거의 승패가 남구선거에
달려있다고 보고 있어
남구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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