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양수산부가 북극항로 상업운항을 앞두고
울산항을 기항지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북극항로 국제 세미나 울산유치가
확정됐습니다.
부산과 광양항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울산항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7월이 되면 바다로 연결되는 시베리아 연안
북극해.
우리나라에서 유럽으로 가는 최단 뱃길인
북극해를 통과하면
시베리아 원유수입을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에 나선 울산으로서는 반드시 선점해야
하는 항로입니다.
◀INT▶황진회\/해양수산개발원(4\/15,
서하경 리포트)
지난해 북극항 시범 운항에 성공한
현대 글로비스가 오는 7월 울산항을 기항지로 상업운항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북극항로
국제 세미나 울산유치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북극항로 해운협력회의를 겸한 국제
세미나는 지금까지 부산에서 두 차례 열렸지만
올해 개최지로 울산이 선정된 겁니다.
◀INT▶신규태 울산시 항만수산과장
올해 북극항로 세미나에는 해운,조선,항만
분야 국내외 전문가 150여명이 참가해 북극
자원개발과 북극항로 통과 절차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펼치게 됩니다.
(S\/U)오는 2천 30년으로 예정된 꿈의 뱃길,
북극항로 상업운항은 예상보다 빠르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부산과 광양항에 빼앗긴 주도권을 회복하기
위해 보다 세밀한 전략마련이 필요한 때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