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폭발사고..5명 사상-유희정

이용주 기자 입력 2014-05-08 00:00:00 조회수 0

◀ANC▶
석유화학업체인 울산시 남구 매암동
주식회사 후성에서 오늘(5\/8) 오후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점화용 보일러가
폭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 남구 매암동 주식회사 후성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한 건
오후 6시 20분쯤.

지난 3월부터 가동을 중단한
불화수소 플랜트공정을 다시 가동하기 전
점검을 하던 중 공장 내 가열로가
갑자기 폭발한 겁니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
32살 조 모씨가 숨졌고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후성은 특수가스공장으로
지난해 5월에는 프레온가스 누출 사고,
재작년 10월에는 화재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일단 유독가스 유출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비슷한 시각인 오후 6시 30쯤에는
울산시 남구 황성동 SK 케미칼에서는
옥외탱크에서 페인트 도색을 하던
근로자 3명이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