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전격 압수수색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5-08 00:00:00 조회수 0

◀ANC▶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해운업계 전반에 대한 조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5\/8) 울산 항만공사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전격 실시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검 특수부가
울산 항만공사를 전격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울산 항만공사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재무회계팀, 전략기회실 등 모든 부서에서
주요 문서를 광범위하게 압수했습니다.

검찰이 자체 첩보를 입수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대 수익금으로 운영되는 항만공사에
감사 차원의 수사를 벌이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에 앞서 항만청에 대해서도
울산항 선박 입출항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한국선급의 로비의혹 등 해운업계 전반에
대한 비리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울산 항만업계로 수사가
정조준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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