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강세 지속 지역 기업 악재 작용

입력 2014-05-09 00:00:00 조회수 0

원화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출주도형인
울산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기업들이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습니다.

국내 생산분의 75~80%를 수출하는
현대·기아자동차의 경우 환율이 10원 하락하면 2000억원의 손실을 보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환율대책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는 선박 한 척당 수주 금액이 많고
수주액을 여러 번에 걸쳐 받기 때문에
특정 시점의 환율이 매우 중요해
현대중공업 등 관련 기업이 대책을
마련중입니다.

특히 수출 중소기업들은 올해 평균 손익분기점 환율을 1달러당 1066.05원,
적정환율을 1120.45원으로 예상했으나
마지노선인 1060원대가 무너져 타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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