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사건과 관련해 해운업계 전반에 대한 비리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어제(5\/8) 울산항만공사를 압수수색한 검찰이
확보한 자료를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울산지검 특수부는 울산항 입출항 기록이 담긴
컴퓨터 파일과 문서, 각종 감사자료 등을
토대로 한국선급의 로비 의혹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 자료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어제(5\/8) 오후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서는
부산항만공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벌여
기관장 활동사항과 주요 경영성과 등
25가지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항만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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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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