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6.4 지방선거때 실시되는
울산교육감 선거, 앞으로 4년 간
울산 교육의 방향을 정하는 선거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울산MBC가 울산시교육감 후보자들에게
제기되고 있는 논란들을 점검했습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END▶
◀VCR▶
재선에 도전하는 김복만 후보는
지난 임기 공약 이행률이 95%에 이른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상급식과 울산학사 설립 등
핵심 공약은 내용이 달라지거나 철회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INT▶ 김복만
어쩔 수 없었다.
두 차례 교육감에 선출됐던
김석기 후보를 두고는 청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두 번 모두 선거 과정에서 뇌물을 건네다
구속돼 중도 퇴진한 전력이 있습니다.
◀INT▶ 김석기
이번에는 법규 지키겠다.
권오영 후보는 교육 철학과 소신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교육감의 권한도 아닌
종합대학교 설립 추진이나,
우수 학원 표창 등
부적절한 공약들이 많다는 겁니다.
◀INT▶ 권오영
사교육 필요성 현실적으로 있다.
정찬모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혁신학교 설립 추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타 지역 혁신학교들이 교육 효율성이
떨어지고 예산을 더 받는 등의 특혜의혹으로
평준화를 해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는 겁니다.
◀INT▶ 정찬모
시범운영 통해 검증하자.
교육감의 철학과 능력에 따라
앞으로의 교육 환경이 달라지는 만큼,
유권자의 관심과 꼼꼼한 검증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iucca@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