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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울산 자동차의 날을 앞두고
오늘(5\/9) 관련 행사가 다채롭게 개최됐습니다.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인 울산지역
자동차산업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직면한 과제와 미래를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유영재, 서하경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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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단일 공장으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공장 부지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이르고 근무하는 노동자가 3만명이 넘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산업이 울산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975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국내 최초 모델인 '포니'를 생산하며
자동차 역사의 첫 장을 열었습니다.
이후 엑셀과 그랜저, 쏘나타 등을 생산하며
대량 수출과 독자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섰습니다.
1990년대 외환위기때는
뼈를 깎는 구조 조정을 거치며
단기간에 경쟁력을 회복했습니다.
21세기에 진입하면서
현대차는 제2의 도약기를 맞이했습니다.
CG) 미국과 브라질, 중국, 인도 등에
공장을 세워 전 세계 네트워크를 완성하며
반세기 만에 비약적인 발전을 했습니다.
이제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내연기관에서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차 등
친환경 자동차로 세계 시장이 움직이며,
이 시장을 먼저 차지하기 위한
자동차 업체들의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S\/U▶ 국경 없는 자동차 전쟁은
단지 자동차 메이커들만의 경쟁이 아닙니다.
울산의 운명과도 무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현대자동차가 주축이 된
국내 자동차 산업이 직면한 과제를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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