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용\/정유 찬바람..자동차 훈풍

서하경 기자 입력 2014-05-11 00:00:00 조회수 0

◀ANC▶
정유업체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내리막을
타면서 긴축 경영에 들어가는 등
실적악화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반면 자동차는 대미 수출이 증가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어 그나마 울산경제에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업종간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
서하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지역 정유업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cg)SK이노베이션 , S-OIL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60% 이상이 줄었습니다.

주력인 정유 부문이 예전만 못했는데
석유화학 부문의 업황 침체까지 더해졌습니다.

부진이 장기화되자
긴축 경영이 확산되는 분위기인데
임원들부터 희망퇴직설이 고개를 들고
구조조정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대미 수출 증가로 자동차는 훈풍을
타고 있습니다.

CG)자동차는 울산의 5대 수출 품목 가운데
전년보다 유일하게 증가했으며,
생산도 전년에 비해 13.4% 증가했습니다.

◀INT▶정승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실
'미국 소비심리 회복'

이를 반영하듯 자동차의 대미 수출은
지난해에 비해 24.1%가 늘며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앞질렀습니다.

s\/u)자동차는 미국 경기 회복으로 전망이
밝지만 정유업계는 중국의 시장 침체와
공급과잉으로 인해 보릿고개는 길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sailo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